말라기 말씀을 끝으로 오늘 귀한 성경통독 마침표를 찍었지요..
한사람이 2장씩 읽어 내려가는 성경 말씀들은 한구절 한구절 들을때에 부어주시는 은혜와 더불어 내가 읽을때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임함을 느꼈지여..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의 조각 조각들이 마음 속에 가득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사랑하는 말씀에 오직 집중하는 고요한 말씀의 소리...
이번 사역은 저의 영적인 여행에 소중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
함께 한 지체를... 함께여서 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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