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부족한 종이 십자가의 도를 붙잡고 잘 달릴 수 있도록 참고 견디어 준 김 집사님, 주 안에서 사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도 이후 월요일부터 더 승리하는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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