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진리를 증언하고 그래서 복음의 권위를 단언하려면 그 복음을 선포하는 일,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 그리고 우리가 교회의 삶과 예배를 통해 공동체적으로 그 이야기를 몸소 살아내는 일 밖에는 없다.”
레슬리 뉴비긴의 글이 오래동안 마음에 머무리고 있습니다..
말씀이 부족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진실된 그리스도인 답게..
삶으로 조금씩 나타나기 위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언제 어디서나 늘 그리스도인답게..
한발짝 한발짝 갈 수 있도록 ~~^^
귀한 은혜의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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