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이럴 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내 힘으론 참지 못해 늘 흐느끼네
언제나 불러봐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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