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계 대심방과 4R 수요 연속 성회를 위하여
2. 김현미 집사의 외과적 수술이 완벽하게 진행되도록
3. 태풍 힌남노의 피해가 극소화되도록
4. 수험생들을 위하여 (조예나, 장준영, 신동준)
5. 피선교지를 위하여
6. 4/4분기에는 모든 사역이 정상화되도록
7. 담임목사의 목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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