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태신자를 초청하여 함께 열린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할수 있어서 감사했고 함께 한 자매님.권사님과 상반기 동안 함께 하신 은혜에 감사해서 함께 눈물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집사님이 셀에서 몸부림친 사역의 씨앗들을 하나님이 담으셨을 것을 믿기에 위로와 격려를 함께 전합니다. 이제 열매를 거두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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