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발견한 최고의 가드레일은 믿음 안에서 사귄 사람들이다." (페리 노블의 unleash:해방 p.202)
기도원에 있는 담임목사가 읽다가 무릎을 친 공감의 언어입니다.
제천 세인의 지체들 모두는 서로에게 최고의 가드레일입니다.
지체 여러분! 주간 승리하고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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