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 오후예배의 은혜는 물론 말씀의 은혜가 가장 크지만.. 그것과 견줄만큼 큰 은혜는 예배전 말씀과 동일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공급하여 주는 찬양입니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삶이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