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말한다.
"내가 나에게 예배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의 삶의 중심이 아니라면,
내가 아니라 저 다른 것들을 통하여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해결책은 밖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부터 와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네가 숭배하는 그것은 그게 무엇이든 결국 너를 버릴 것이다.
비록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하나님으로 하여금
당신의 하나님이 되게끔 하지 않느다면, 당신은 니고데모나 사마리아
여자와 똑같이 죄인일 뿐이다. 당신은 스스로의 구원자이자 주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
-예수를 만나다-
결국 너를 버릴 것이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의 가치를 쫒다가 결국은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가치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주께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며 낼 있을 태신자와 함께 하는
열린예배를 통한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차서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