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날개 사역때문에 긴장하고 있다가 사역을 다 마치고 내일 새벽 예배 큐티 사역까지 완료하니 몸이 노근해집니다.
오늘 밤에도 하나님께서 깊고 편안한 잠을 주실 것이기에 행복한 안식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우리 세인 지체 모두도 행복한 밤, 편안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Good night. have a nice ramnant time.
맥추감사절에 보낸 대날개 축제라 더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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