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치며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불렀던 찬양,
그런데 부르다가 목이 메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어리석고 미련한 믿음없어 실패한 나 그런 나를 안아주시는 아버지 나 사랑합니다.'
김집사님.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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