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훈 선교사와 함께 교회 3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제천 하늘에 마침 희망의 메시지인양 무지개가 떠서 배경으로 한 컷했는데 작품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 후배를 1, 2부 주일 낮 예배에 부리는 바람에 오늘 정말로 설교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호사도 누렸습니다. (ㅎㅎ) 젊은 시절의 전 인생을 걸며 무슬림 국가인 요르단에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을 걸고 사역하는 신태훈 선교사가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요르단에 신선교사를 통하여 뿌려진 씨앗들로 인하여 초승달 대신 십자가의 깃발이 요르단 전역에 휘날릴 비전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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