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저는 싸이즈 줄여서 두장 보내니 용량 오바고 한장 밖에 안되는데 어찌 관리자님은 만은 사진을 올리는 겁니까?
오늘 실 시간 예배 너무 좋았구요.흠 이라면 카메라가 변경이 안 되여 음성만 들 리고 계속 앞 벽만 보았읍니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갤러리에서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날씬해 지신 것도 같고 보기 너무 좋으십니다.

첨부파일 용량이 정해진 것이라
한번에 많은 사진을 올리는 것은
포토샵에서 조절한 것입니다.
해상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사진 한 컷 한 컷을 줄여 하나로 묶어서 올린 거예요.

성탄절이 다가오네요.
바다 건너 계신 곳에서도 성탄의 찬양소리가 울려나겠죠.
권사님~~
merry christmas~!!

  전도사님
올해도 주에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새해 복 만이 받으새요.

  권사님~~
행사 사진들 많이 이어 붙이는거요,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으로 한거에요ㅋㅋㅋㅋ
이어붙이기가 참 편리해요!
사진 크기는 크게 하면 용량이 높아져서 안되니까
기준크기지정으로 해서 가로 픽셀만 600으로 하면 화질 떨어지지 않구 괜찮아요^^*

  명화 씨
너무 고마워요.허나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답니다.
다음 한국 나가면 찬찬이 알러 주세용.
Merry christmas...

  벌써 4월 이내요.
주님에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만물이 소생 하듯 하나님에 사랑과 이웃 사랑이 우리에게 살아 낫으면 하내요.
늘 생각 하며 기도 함은 우리 누나. 매형이 신앙 생활 하시는 교회기에.또 나을 위해 기도 하여 주시는 분 들이 있기에..
인터냇 연결이 안 되여 소식 못 전하였답니다.이사 하였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이쁘게 잘 만들었내요/

  모자쓰시니까 못알아 보겠어요.  ㅋㅋㅋ
멋져요 ^^

  멋 진 사람은 멋진 사람을 알아 보는 법입니다.
여기 에서도 또만나 내요.이런 글이 없으면 누가 보았는지 누가 관심 주시는지 잘 모르잔아요.기도 하실때 잊지마시고 마지막 사업 (45년 생이니 67새 이내요)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
부탁 합니다...저의 매형 정 진석 권사님도. 어렵게 주님을 영접 하신 분이니 좀더 일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