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아브라함 요수아 헤셀2024-06-04 15:39
작성자 Level 10

"사람들은 엿새 동안 힘씨 일함으로 역사에 참여하고 이렛날은 성별함으로 역사를 넘어선다." (흔들리며 걷은 길 p,156)

"아슬아슬한 희망'에 이어  김기석 목사의 2014년 신간 두 번째 책인 '흔들리며 걷는 길' 에 읽는 유대인 신학자인 아브라함 요수아 헤셀의 이 촌철살인을 오늘 접하면서 주일 예배 이후 삶의 터전에서 역사에 참여하고 있는 세인지체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제 역사를 넘어선 세인 지체들 모두가 또 다른 역사의 페이지를 쓰기 위해 수고하고 있는 한 주간 기쁨과 은총이 충만하기를 완전하지는 않지만 담임목사가 두 손을 모아 중보해 봅니다. 샬롬.  


김문숙 15-01-06 11:20
아브라함 요수아 헤셀의 글귀가
가슴을 파고 듭니다.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아직 많이 아프실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강덕 15-01-06 18:40
더 빨리 건강해져서 역동적으로 교우들을 섬겨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지 쉽지만은 않네요. 함꺼 기도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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