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앎에서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2024-06-04 15:44
작성자 Level 10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큐티를 통해서 접하는 말씀

적지않은 말씀들을 받으면서 얼만큼 삶으로 실천하고 있는가주가 보시기에 아름답게 행동으로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말씀 축제를 통한 말씀은 내안에서 위력적으로 움직였으며 삶의 무대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갈 것인지 깨닫고 행동으로 작게 삶으로 옮기는 과정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째날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얼만큼 삶으로 관계있는 삶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였습니다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삶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철저하게 정직함으로 행하는 것가장 중요한 것은 날마다 나 자신을 성결케 하는 것이며그로 인하여 삶으로 정직함의 결단에서 그치는 자가 아니라과정속에서 늘 작은 행동의 움직임일지라도 아름다운 성령의 조각칼로 다듬어 지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둘째날 가짜가 더 진짜로 보이는 이 세상에서 과연 무늬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는지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마음과 기뻐하는 예배의 모습 그리고 은혜 받았던 것을 성별된 삶으로 구별된 삶으로 세상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는 자가 아니라 주께서 허락하신 말씀의 실천적 구체적인 삶으로 월요일부터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아름답게 여기는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하나님이 일구어 주신 가정이라는 소중한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육적인 성장함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주신 자녀에게 주의

법도를 주야로 묵상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과 기도를 날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양가 부모님에게도 주께 하듯 공경하며 사랑으로 대하며 효를 실천하는 며느리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의 일을 하면서도 십자가의 도가 없는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목숨을 건 제자로 인정받으며 속한 일에 충성을 다하는 구분된 제자가 될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셋째날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물질 아래에 있는 자가 아니라 위에 서는 자가 되도록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않을 것이며버는 것도 정직함으로사용하는 것에도 하나님과 다른 생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몸소 삶으로 행하셨던 예수님처럼 늘 화려한 말로 앞서가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온전히 사랑을 품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 것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듯늘 주님의 마음으로 잿빛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등불이 되는 삶으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늘 정직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내적으로 세워지며 삶으로 세워지는 주님이 중심이 되는 제자가 되어 늘 주님처럼 가르치기 보다 몸소 행하셨던 그 발자취를 작게나마 어렵지만 한걸음 내딛어 보겠습니다.

말씀 축제를 계획하시고 선포해 주신 목사님은혜 받을수 있는 마음과 환경과 길을

열어 주시고 실천의 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문숙 집사


이강덕 15-02-28 16:17
김 집사님, 집사님에게 있는 영적 잠재성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참 좋은 자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견고해 지는 집사님의 영적 지평들이 되기를 담임목사가 응원하고 중보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강지숙 15-02-28 16:31
집사님, 살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이 가슴 벅차게 들려 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좋은 땅이 되신 김문숙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모세 15-02-28 16:35
귀한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로부터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가 생각이 납니다. 사람안에 있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절제의 덕목들이 곧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할거라는 막연한 외침이 가져온 참상을 말입니다. 반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삶의 자리에 임하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생각하시는 집사님의 귀한 안목이 글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아직은 모든 사회와 사람에게 인정되어 통용되지는 않지만 오늘도 성도님과 같은 또 이에 동의를 표하고 결단하는 많은 제첸세인교회 성도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날 뿐만 아니라 이루어지리라 확신하며, 오늘도 더불어 함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지체가 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1장6절의 말씀과 같이 오늘도 믿음 안에서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합니다!
김문숙 15-02-28 18:14
전도사님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로 공급해 주신 말씀의 능력을 믿고
세상에 속하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모든 사회와 사람에게 예수를
인정하는 자의 모습으로세워질수
있도록 한발 한발 나아갈께요.
글속에서 깊은 힘이 느껴지는
전도사님 감사해요
 

3번째의 설교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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