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타인을 위해 존재할 때만 교회다."
1944년 테겔 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할 때 본 회퍼가 유언과도 같이 남긴 절규요 외침이다.2015년을 시작하면서 그의 절규를 우리 세인 교회의 자화상에 비추어 본다.
살아야 하겠다.
실천하기 위해 몸부림 쳐봐야 하겠다.
우리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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