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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담임목사 2015년 최종 도서 목록2024-06-04 15:38
작성자 Level 10

12월에 책을 많이 접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병상에서 읽은 책들이기 때문에 애정이 더 갑니다.

교우들이 잘 섭렵해서 담임목사의 독서 여행에 편승해 주기를 바랍니다.

 

 

1월

 

1) 박형서저, 새벽의 나나, 문학과 지성사, 2011년.
2) 김준형,윤상헌공저, 언어의 배반, 뜨인돌, 2013년.
3) 김미월저, 여덟 번째 방, 민음사, 2012년.
4) 옥한흠저,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은보, 2014년.
5) 탁석산저, 행복 스트레스, 창비, 2013년
6) 존 맥아더, 존 맥아더의 최고의 설교, 국제제자훈련원, 2014년
7) 김세윤외 공저, 탐욕의 복음을 버려라, 새물결플러스, 2012년.
8) 김태형저, 트라우마 한국사회, 서해문집, 2013년.
9) 김관성저, 본질이 이긴다. 더드림, 2013년.
10) 팀 켈러저, 왕의 십자가, 두란노, 2013년.


 

2월

 

11) 이재철저, 사명자반, 홍성사, 2013년.
12) 파커 파머저,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한문화, 2013년.
13) 재레드 다이아몬드저, 총,균,쇠, 문학사상사, 2013년.
14) 차정식저, 예수 한국사회에 답하다. 새물결플러스, 2012년.
15) 로랑 베그저,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부.키, 2014년.
16) 강신주저,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2013년
17) 필립 얀시저,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IVP, 2012년.
18) 마크 스캔드렛저, 예수도, IVP, 2013년
19) 정관영저,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 공동체, 2013년.
20)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2006년.
21) 필립 얀시저, 그들이 나를 살렸네, 포이에마, 2013년.

 

3월

 

22) 차준희저, 모세오경 바로 읽기, 성서 유니온 선교회, 2013년
23)    〃     역사서 바로 읽기
24)     〃    시가서 다시 읽기
25)     〃    예언서 다시 읽기
26) 김영봉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IVP. 2014년.
27) 레슬리 뉴비긴저, 누가 그 진리를 죽였는가?, IVP. 2011년.
28) 박노해저, 다른 길, 느린 걸음, 2014년.
29) 월터 브루그만저, 하나님 나라의 권력 투쟁, CLC, 2013년.
30) 닐 콜저, 교회 3.0, 스텝스톤, 2012년
31) 우징숑저, 동서의 피안, 가톨릭출판사, 2012년.
32) 로날드 사이더저,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IVP, 2009년
33) 셀리 모건저, 니웅가의 노래, 중앙 books, 2009년.

 

4월

 

34) 데이빗 플랫, 래디컬 투게더, 두란노, 2012년.
35) 정유정, 7년의 밤, 은행나무, 2014년.
36) J.D. 그리어, 복음본색, 새물결플러스, 2013년.
37)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 갈라파고스, 2014년.
38) 레슬리 뉴비긴, 타당한 확신, SFC, 2013년.
39) 존 오트버그, 예수는 누구인가? 두란노, 2014년.
40) 조정민, why jesus, 두란노, 2014년.

 

5월

 

41) C.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홍성사, 2013년.
42) 김대식, 김두식공저, 공부 논쟁, 창비, 2014년.
43) 은희경, 새의 선물, 문학 동네, 2014년.
44) 티모시 켈러, 예수를 만나다, 베가북스, 2014년.
45) 강인규, 망가뜨린 것, 모른 척 한 것, 바꿔야 할 것,오마이북, 2012년.
46) 문정우, 나는 읽는다, 시사IN 북, 2013년.

 

6월

 

47) 레슬리 뉴비긴,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IVP, 2013년.
48) 박완서, 세상의 예쁜 것, 마음산책, 2014년.
49) 빅터 프랭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출판사, 2012년.
50) 존 오트버그, 평범 그 이상의 삶, 국제제자훈련원, 2012년.
51) 페리 노블, 해방, 두란노, 2014년.
52) 아이든 토저, JESUS, 규장, 2014년.
53) 박득훈, 돈에서 해방된 교회, 포이에마, 2014년.
54) 은희경,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문학 동네, 2014년.
55) 법륜, 인생수업, 휴, 2014년.
56) 피터 노왁, 섹스 폭탄 햄버거, 문학 동네, 2012년.
57) 정호승외 14명,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조화로운 삶, 2014년.
58) 파커 파머,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글 항아리, 2013년.
59) 알리스터 맥그래스, 삶을 위한 신학, IVP, 2014년.
60) 브라이언 채플, 불의한 시대 순결한 정의, 성서유니온, 2014년.
  

7월

 

61) 아이든 토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생명의 말씀사, 2005년.
62) 카일 아이들먼, 제자는 행동한다. 규장, 2014년.
63) 찰스 링마, 행동하는 신앙인을 위한 자끄 엘룰 묵상집, 죠이 선교회, 2009년.
64) 튤리안 차비진,더 크리스천, 두란노, 해냄, 2014년.
65) 정호승,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해냄, 2014년.
66) 레슬리 뉴비긴, 오픈 시크릿,복 있는 사람, 2012년.
67) 이승구, 거짓과 분별, 예책, 2014년. 
68) 김두식,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2010년.
69) 차정식, 시인들이 만난 하나님,새물결 플러스, 2014년. 
70) 김기석, 내 영혼의 작은 흔들림, 신앙과 지성사, 2014년.
  

8월 

   
71) 박노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요, 느린 걸음, 2010년.
72)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까치, 2013년.
73) 수전 손택, 우울한 열정, 시울, 2009년.
74)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이후, 2013년.
75) 차준희, 열 두 예언자의 영성, 새물결 플러스, 2014년.
 76) 알비 삭스, 블루 드레스, 일월서각, 2012년. 
 77) 랭던 길키, 산둥 수용소, 새물결플러스, 2013년.
 78) 김세균편저, 서울대 명품 강의, 글항아리, 2013년.
  

 9월
 


79) 하진, 기다림, 시공사, 2007년.
80)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2008년.
81) 제이미 스나이더, 리얼,규장, 2013년.
82) 최인호, 인생, 여백, 2013년.
83) 황현산, 밤이 선생이다, 문학동네, 2013년.
84) 장대익외 2명, 종교전쟁, 사이언스북스, 2009년. 
  

 
10월 

 

 

85) 보이지 않는 위원회저, 반란의 조짐, 여름언덕, 2011년. 
86) 스티븐 니콜스, 본회퍼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아바 서원, 2013년.
85) 박노해, 여기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느린 걸음, 2007년.
86) 바오 닌, 전쟁의 슬픔, 아시아, 2012년. 
87) 윤동철, 새로운 무신론자들과의 대화, 새물결 플러스, 2014년. 
88) 닉 페이지, 바보들의 나라, 포이에마, 2012년. 
89) 알리스터 맥그래스, 기독교 변증, 국제 제자 훈련원, 2014년. 
90) 맥스 로덴벡, 카이로, 루비박스, 2010년. 

 

11월

 

91) 리처드 마우, 무례한 기독교, IVP, 2013년.
92) 레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펜타 그램, 2012년.
93) 매트 타이비, 오 마이 갓, 뎀 아메리카, 서해문집, 2012년.
94) 마크 베일리, 제자도의 7가지 핵심, 디모데, 2011년.
95)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 책이 있는 풍경, 2014년.
96) 김기석, 일상의 순례자, 두란노, 2014년
97)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1, 민음사, 2014년.
98) 강신주외 6명 공저, 인문학 최고의 공부 나는 누구인가?, 21세기북스, 2014년.
99) 미루야마 겐지, 나는 길들지 않는다, 바다출판사, 2014년.
100) 사티시 쿠마르, 끝없는 여정, 해토, 2008년.


 

12월

 

101) 제임스 패커, “약함이 길이다.”, 도서출판 디모데, 2014년.
102) 이재철, 사도행전 속으로 9, 홍성사, 2014년.
103) 토마스 롱, 고통과 씨름하다, 새물결플러스, 2014년.
104) 한강, “소년이 온다.”, 창비, 2014년.
105) 성석재, “투명인간”, 창비, 2014년.


김문숙 14-12-29 18:22
꾸준한 독서여행.. 저희들에게 주일에게소개해준 책이 105번째였네요.
결코 쉽지 않는 여행.. 한결같은 그 마음과 행동을 늘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이강덕 14-12-30 18:43
금년에 접한 책들을 뒤돌아보면서 순위를 한 번 매겨보았어요.
베스트 1-5까지
1위: 산둥수용소
2위: 사명자반
3위: 전쟁의 슬픔
4위: 다른 길
5위: 소년이 온다
순위를 매기는 것이 그리 큰 의미는 없지만 참 많은 감동을 주었던 책들입니다.
샬롬.
강지숙 14-12-30 19:37
처음 제천에 내려왔을 때 다짐했던 것이 청출어람이 되리라 였습니다.
그런데 그건 정말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곁에서 발자국을 보며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개를 들어 목사님을 보면
목사님은 저 만큼 달아난 듯 한참을 앞서서 가고 계십니다.
병상에 계신 동안에도 그 마음은 더욱 진하게 저에게 다가 오네요.
저의 핸드폰에 저장된 목사님의 닉네임
CAPTAIN!!
빨리 회복하셔서 북리뷰하셔야죠^^
화이팅!!

이강덕 14-12-31 20:57
captain 을 따르는 follower가 보람을 갖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중보에 힘이 된다.
샬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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