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요즘.
이 찬양이 가슴에 스며 들어 옵니다.
주님의 사랑을 새기며 우리의 베스트와 지명 방어 대상자들에게도 들려 주고 싶습니다.
십자가 그 사랑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