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같은 은혜의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그윽한 허브차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읽고 씹고 다시 씹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고통의 시간일때 하나님께 더 엎드렸던 은혜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끊임없이 은혜를 사모하여..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며. 소망의 인내로 함께 달려가고자 합니다. 미리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영적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셔서 참다운 기도를 .. 드릴 수 있어서 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김 집사님, 몸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나요? 금년들어 감기가 오니까 징염이 같이 와서 지금 저도 10일 이상 고생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집사님은 아직 그렇게 오랜동안 아파서는 안 되요. 젊잖아요. 중보하고 있는데 빨리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셀 원들 모두가 얼굴이 너무 밝아 담임목사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