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 뜻대로 움직여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통제와 관리를 받는 수호신이 아니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돌보신다.”
캐나다 뉴 라이프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인 마크 뷰캐넌의 ‘열렬함’ 중에서.
나는 내 하나님이 바로 이런 자존자이심에 감사한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네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성장해 나아가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새김질하고 또 양육하고 돌본느 과정에서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김집사님의 사랑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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