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별 기도회를 통하여 모이는 인원은 비록 적지만하나님께 믿음의 과정들을 준목자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려고 한다. 오후에는 병원에서 셀예배를 드리고 저녁에는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 중보하며 약함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며 동역의 기쁨과 돌봄의 사역들을 작게나마 시작해 볼려고 한다. 서툴고 모르것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향한 순수한 믿음의 열정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에 준목자님과 함께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의 기도를 올려 본다.
올 한해 집사님셀에 임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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