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두려워해서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안 좋은 것을 보지 않기 위해 자기 두 눈알을 빼는 것과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중에서
사랑하리라. 눈알이 빠진 것 같은 추함으로 늙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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