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의 삶은 세상을 향한 메시지이다. 우리는 에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속에 품고 다니는 복음 자체이다. 이 복음은 세상이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메시지이다." (케리 슉,크리스 슉의 "be the message" p 220 에서)
나는 이 글을 뜨겁게 받았다. 아주 뜨겁게. 세상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헤럴드로 내일도 그렇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세인 지체들에게 샬롬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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