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든 토저는 이렇게 기막힌 통찰을 했다.
“주권적인 하나님에게는 패배함이 없기에 나 또한 승리한다. 재 강조하지만 나에게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분에게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든 토저, ‘JESUS’ p.72에서)
그의 글을 읽으면서 경건하게 읊조리며 찬양해 본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은혜로운 예비일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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