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없는 존재를 사랑하심으로써 당신은 저를 사랑할 만한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필립 얀시의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중에서
필립 얀시가 소개하고 있는 성 어거스틴의 이 글을 마음에 밑줄 그었습니다.
바로 내가 그 사람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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