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의 불행 속에는 기분 나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김기석의 '말씀의 빛 속을 거닐다.' 중에서
숨가고 있는 것을 들킨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기분나쁘지 않은 가르침이다. 그래서 나는 김기석 목사의 글들을 좋아하나 보다.
가슴에 잘 담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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