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첫사랑을 늘 기억하며.
세인교회를 향한 은혜의 촛대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수고하고 인내하며
게으르지 않는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요..
오전과 오후예배 설교 마음을 흔드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들이 포효를 하며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달려들 때 그들은 노래를 불렀다네요.
주님, 부족한 것을 순교자로 세우셔서 주님의 나라에 개선하게 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오늘 나의 신앙과 매치하려니 비교 자체를 하는 것이 그들을 욕되게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어 마냥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