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ing all my life for God.
지난 주간, 기도원에 머물 때 소그룹 모임을 위해 올라온 형제가 입고 있었던 라운드 티 등 면에 쓰여 있었던 문구다. 문구로 보았지만 강력하게 나를 견인한 외침을 보면서 뒤돌아보았다. 지나온 내 삶의 흔적이기도 했기에 말이다. 현직에서 사역하는 남은 기간은 물론,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되새김질해야하는 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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