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혜 집사님이 셀에서 나눈 텍스트를 기초로 2024년 7월 25일에 맞게 재적용한 '주님의기도'입니다. 어제 이 글 고백을 받다가 얼마나 감동이 컸는지 다시 울컥합니다. 믿음 안에서 이렇게 부쩍부쩍 성장하고 있는 이미혜집사를 섬기고 있는 이 목사는 너무 행복합니다. 지체들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미혜집사님,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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