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 엑카르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형에 대한 극찬을 앆지 않았다. 해서 그는 이렇게 갈파했다.
"삶이 복이고 복이 삶이다."
헬조선의 그림자가 드리운 내 조국의 살은 엑카르트의 갈파를 내공없이 들으면 정신병자의 정신 나간 소리라고 비아냥 댈 것이 뻔하다. 그러나 엑카르트가 말한 것이 내 조국에서 그대로 인정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너무 따뜻하지 않은가?
"삶이 복이고 복이 삶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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