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종이 섬기는 교회의 몇 몇 지체들이 이 귀한 일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후배 목사 부부에게는 좋은 추석 선물이 되었습니다.
후배들의 목양이 신바람 났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타인을 위해 존재할 때만 교회다.” (본회퍼)
이 기쁨은 해 본 사람만 느끼는 최고의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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