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보내고 나면 외벽 공사의 전반적인 상황은 종료가 될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내부 마감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끝까지 엘 벧엘 예배당이 온전히 건축될 수 있도록
우리의 영적 브살렐이신 손동만집사님과 일꾼들의 사역이 승리하도록 중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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