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들렸던 지인이 경영하는 빵집에 걸린 액자에 담긴 글이 가슴에 와 닿아 렌즈에 담아보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기적이며 행복입니다.”
내일 교우들과 예배하는 교제 시간에 이 글로 인사를 나누어야겠습니다.
곱씹고 또 곱씹어도 참 행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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