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목사의 '가장 위험한 기도'를 읽고 있는 지체들이 많다. 담임목사가 볼 때는 참 고무적이고 기쁜 일이다.
그는 이렇게 한 챕터에서 기도한다.
"하나님, 하나님되소서."
기막힌 영적 통찰을 담보한다.
이 기도는 이런 기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는 하나님이 결코 수단이 아니고 목적이 되게 하옵소서."
세인 지체들의 공통의 기도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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