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의 끝을 바라보고 있네요. 아기를 낳은 엄마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기를 낳은 달이 되면 이 곳 저 곳 산통의 아픔이 느껴진다고요. 괜찮으신지요.... 산후조리를 잘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가는 세인을 바라보며 보람과 기쁨이 넘쳐서 언제 산고를 겪었는지도 잊으셨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 산고을 넘어서서 진짜로 목사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 대한 꿈이 앞당겨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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