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신문과 인터넷에서 회자된 수없이 많은 글자와 단어들 중에 내 마음에 들어와 자리를 잡은 문구입니다.
“기쁜 비극, 참담한 기쁨”
(“오늘의 잿더미서 미래의 꽃다발을 만들자.” 라는 경향신문 3월 11일자 박명림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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