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6 대날개 축제를 통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은혜 받으시는 모습이 곁에 있는 이에게도 그 감동이 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날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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