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신자들의 지속적 결실과 양육을 위해
2) 6월 사역을 위해
3) 김현미 집사를 비롯한 환우들을 위해
4) 2023 학년도 대입 지원자들을 위해 (최지훈, 김수연)
5) 담임목사의 사역이 승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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