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의현 부부가 스승의 날이라고 따뜻한 사랑의 선물를 가지고 왔네요. 선물을 받은 기쁨보다 마음 씀이라는 선물이 더 예뻐 감사하기 그지없네요. 행복한 오후를 보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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