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설교를 시작하면서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습니다. 제목 설교는 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주일 낮 설교 모니터링을 마쳤는데 설교 원고로 준비한 내용보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증언한 내용들이 영상 곳곳에서 보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목 설교의 첫 주 설교를 은혜롭게 경청해 주신 교우들에게 감사하며 이 선포된 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그래서 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바로 ‘너’가 되기를 담임목사는 중보 합니다. 피를 토하게 하셨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담임목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