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꾸고 다시 마음을 다잡이 한다. 그래. 다시 시작한다. 세인교회는 주님의 교회이니까. 5년전 공사한 이후 다시 업그레이드 교회 조명 공사를 마쳤는데 끝난 뒤 교회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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