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일 저녁, 교회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위로하는 식사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황석주 집사님의 섬김으로 식사의 자리는 더없이 감사하고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열매가 되도록 더 수고해 달라는 목사님의 당부의 말씀처럼
세인교회의 교회학교가 부흥하기를 소망하며 2013년 교사위로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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