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해체되어 학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가슴이 아픈 고통을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고 있는 자매의 눈물어린 간증을 듣다가 나도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믿음은 참 위대합니다. 귀한 자매를 새롭게 했으니 말입니다. 루존에서의 예배는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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