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이라는 훈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둥굴둥굴 계곡의 조약돌처럼 양육 1기생들도 단단해 졌습니다.
그 동안 힘있게 가르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서로 격려하는 행복한 사은회였습니다.
이제부터 주의 군사로서 행진하는 양육 1기생들의 행보를 기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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