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져 가는 가을에
베론성지에 입혀진 가을옷은 참 아름답습니다.이영미셀 식구들이 10월의 마지막날,이곳에서 예배를 드리셨네요.단풍도 아름답지만주 안의 지체를 사랑으로 섬기며 함께 동역하는
이영미셀 식구들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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