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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5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 후기 입니다.
2024-06-05 15:17
작성자
admin
3월 15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 후기 입니다.
세인교회
20-03-15 16:36
장희진 집사님
샬롬~
저희 가정, 9시 예배 드렸습니다.
주님이 주군이신것을 믿고 주님의 선택된 자녀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한 주간도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강덕
20-03-15 16:48
네. 집사님. 원주에 신천지 집단이 드센데 더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고요.
세인교회
20-03-15 16:36
홍영임 집사님
저희도 9시예배 드렸습니다. 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것임을 명심하고 부름받은 성도로서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이강덕
20-03-15 16:49
네. 홍집사님.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응원하며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15 18:36
장진영 집사님
코로나 시국에 교회의 예배를 두고 세상의 쓴 소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지 고민하는 한주간이 되겠습니다.
이강덕
20-03-15 20:31
네. 집사님. 참 쉽지 않은 고민의 시기를 목사인 저도 보내고 있습니다. 한 쪽으로 매몰되지 않는 하나남의 조명하심에 더 귀 기울이는 한 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인교회
20-03-15 18:36
김문숙 집사님
주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고민하며 한주간을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로 가게를 경영하시는 분. 알바 하시는 분.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거나 공원에서 만남을 갖겠습니다.
이강덕
20-03-15 20:32
김 집사님의 성찰과 삶속에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세인교회
20-03-16 11:41
김정희 집사님
오늘도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한 서운함도 있지만 그래도 말씀에 집중할 수 있어감사했습니다.
신앙의 정체성을 갖고 나를 통하여 사랑을 나누며 기쁨을 줄 수 있는 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거실에서 TV보고 있는 남편이 얄미었지만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며 속히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합니다.
이강덕
20-03-16 16:54
집사님의 바람이 은혜 중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박수.
세인교회
20-03-16 11:42
유영남 권사님
혼자 조용하게 집중하여 은혜 받았습니다.
자격없는 자를 하나님의 것이라는 은혜 말로 형언할 수 없어 믿음의 정체성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려고 다짐해봅니다.
이강덕
20-03-16 16:54
권사님에 임하신 주의 은혜가 지속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수
세인교회
20-03-16 11:45
임영애 권사님
솔직히, 엊저녁에 잠을 못잤어요.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졸았는지- 딴 생각은 안나고, 자격 없는 자가 하나님의 것이란 말 밖엔, 하나님께 죄송했어요--
이강덕
20-03-16 16:55
건강을 위해 중보하고 이종구 집사님이 어렵지 않기를 위해 중보하고 있습니다. 감사
세인교회
20-03-16 11:51
정순례 권사님
1부 예배 드리고 있을 때 참 좋은 세상 이라고 생각 했어요.
핸드폰으로 목사님 얼굴 보면서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고요.
아들이 예배드리러 집으로 왔더라고요.
아들하고 녀느리랑같이 2부예배드렸어요.
오늘이 한달에 한 번쉬는날이라서요. 기분이좋았어요. 지금도 애들이 있어요.
하나님깨 감사했어요.
이강덕
20-03-16 16:56
네 가족과 함께 한 예배의 감동이 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
세인교회
20-03-16 12:51
이영미 권사님
남편이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가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예배를 함께 드려서 좋다는 생각만 했는데.. 편안함으로 영적 무장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걱정 되었어요..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는가를 곱씹어보면 발견하게 되는 것이 내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정체성이란 말씀을 오래도록 생각했습니다..거기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용기를 주님께 구해봅니다...
이강덕
20-03-16 16:57
이번 계기가 최 집사님에게도 역설의 은혜가 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
세인교회
20-03-16 17:41
김희정 집사님
예배 잘 드렸습니다 예배 드리기 한 시간전에 거실청소 해놓고 창문을 열어놓고 모두 옷을 갖추어 입고 예배드리기위해 준비하고 30분되면 모여서 유튜브로 TV 검색을 해서 세인교회를 켜놓고 앉아서 시간이 되면 모두 교회서 드리는것과 똑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한가지 다른것이 있다면 엄마도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목사님 설교말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이었고 나를 더 강하게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게 하는 말씀 이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모두는 많은 힘든 상황 일테지만 이럴수록 우리가 기도하고 붙들어야 될 분은 오직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 김희정은 언제 어디서나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셨듯이 나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기도하며 봉사하며 주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다시 한번 일어서세요.
우리 성도들 뒤에는 하나님이 항상함께하시니까요.
우정셀 모두 사랑합니다. 화이팅!!!
이강덕
20-03-16 20:39
김 집사님의 예배 드림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어 함께 예배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수.
세인교회
20-03-16 18:54
최순남 권사님
스피커 폰으로 나오는 소리에 맞추어 찬양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을 드리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이강덕
20-03-16 20:40
이렇게라도 최권사님이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16 18:56
송은호 권사님
저희쎌은 두어른 권사님들 휴대폰 음성 설교들으셧읍니다 답답하던차에 목사님 음성이라도 들으니 숨통이 터지셧다고 하셧습니다.
고권사님 이권사님들은 실시간 으로 예배드리고 저도 선민집사네와 영상으로 예배드렷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하나님을 찿고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되어야함을 절실한 사모함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강덕
20-03-16 20:41
송은호 셀 지체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침잠하기를 바라고 더 승리하는 이번 기회가 되기를 중보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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