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인키즈 친구들 아주 신났습니다.피자도 만들고,친구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덤블링과 흔들 흔들 의자에 기대어 방학의 마침표를 찍었네요.개학 후에는 9월부터 시작되는 반달(우리반 달란트)을 통해 더욱 많은 친구들이 전도되길 기대해 봅니다.
여름 끝자락 선생님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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