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제 집사님께서 사택과 서재 앞마당에 있는 다육이들을 위한 진열대를 헌물하셨습니다. 이제 제법 구색을 갖추어 보기에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집사님과 구교락 성도님의 교회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섬김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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