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정으로 인하여 함께 참석하지 못한 교우분들도 계시지만목사님의 귀한 설교와 함께 평안함 속에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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