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마다 역동적이고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학생, 청년, 장년이 함께 어우러져 찬양하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이번주는 청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예배를 드렸는데 너무나 그 모습이 아름다워 세인의 지체가 찍은 사진을 이곳에 올립니다.
찬양의 열기와 예배가 살아 있는 세인교회가 2015년 명품 교회, 명품 성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함께 중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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